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은

​지역 내 중·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관심을 유도하고 

올바른 개념 변화와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장애이해교육을 통해

모두가 행복한 학교 및 학급 만들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상반기에는

구룡포중학교, 포항여자중학교,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에서 

총 6번의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.

2시간 동안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재미있는 시청각자료, 보드게임을 함께 진행하며

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장애와 장애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하반기에도

포항이동고등학교 외 8곳의 학교에서 

총 26번의 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것입니다.

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, WITH 人 "더불어 함께사는 세상" 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.